May 20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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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y 23r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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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땐 크고 작은 모든게 기적이라 했죠.  비록 별을 쫓다가 손이 구름을 휘젓기만 해도 함께 걷기만 해도 막다른 길이 세상의 끝까지 뻗어갔죠 그랬던 사랑이 내 숨과 꿈까지 거둬갔죠.  하나라고 말하면서도 서로 닮지 못했던 그 사랑, 입엔 쉽게 담아도 맘속엔 담지 못했던 그 사랑 참 나쁜 사람, 차가운 사람, 너무나도 나같은 사람 이제는 꿈에서라도, 악몽속에서라도 반가운 사람.. 넌 내 십자가 이렇게 네게 매달려 살고 있잖아 너도 알고 있잖아 모든것에 니가 보이잖아 그댄 잊고 살겠지만 그댄 잊고 있겠지만 그댄 날 지웠겠지만 그댄 행복하겠지만  내겐 사랑이였죠
May 9th